파이썬 파일 입출력을 통한 구구단 만들기

아주 간단하지만 나중에 혹시 문법을 까먹을때 찾고자 정리하려한다.

 

 

dan = int(input("dan : "))
for i in range(1, 10):
    print("{} * {} = {}".format(dan, i, dan * i))
with open('dan.txt', 'w') as file:
    for i in range(9):
        strDat = "{} * {} = {}\n".format(dan, i, dan * i)
        file.write(strDat)

 

여기서 참고해볼 만한 내용은

 

format을 이용하여 파일 입출력이 가능하고

 

 

파이썬의 with...as 구문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을 얻을 수 있다.

 

파일을 처리할 때는 항상 open과 close를 해줘야하는데 이를 자동으로 도와주게 되어 우리가 close하지 않아도 알아서 처리해주기에 exception 혹은 memory leak, human error를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with open(파일 경로, 모드) as 파일 객체:

    ... code ...

with open("sample.txt", "w") as file:
	file.write("It's simple code")

위 코드는 close함수가 없지만 with as 구문을 빠져나가게 되면 자동으로 close() 함수를 호출하여 파일을 닫는다.

 

with as 구문은 이처럼 파일 스트림을 손쉽게 다루는 경우에 유용하지만 네트워크 스트림을 다루는 소켓 프로그래밍과 같은 곳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with socket.socket(socket.AF_INET, socket.SOCK_STREAM) as s:
    s.bind(ADDR)      # address binding
    s.listen()      # listen
    while True:
        c_socket, c_addr = s.accept()
        msg = c_socket.recv(SIZE)
        print("from : {}  message : {}".format(c_addr,msg))
        c_socket.sendall("Hello!".encode())
        c_socket.close()

위는 클라이언트의 응답을 받아 처리하는 간단한 예제 코드이며 이 코드에서 처럼 소켓을 열고 닫을때 with as 구문을 사용할 수 있다. 파일입출력과 마찬가지로 소켓의 close() 메소드를 따로 호출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호출이된다.

 

 

https://devpouch.tistory.com/79